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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 서울본내과 - 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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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심근경색

심근경색증이란?

지속적인 심근허혈의 상태가 심하여 심근세포가 비가역적으로 파괴되어 시장 근육 일부가 죽어버리는 질환으로 현대인의 주된 사망원인입니다.

  • 심근경색의 원인은?

    대부분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이고 그 외 혈관경련, 전색증, 혈관염, 심한 저산소증, 코카인중독 등이 있습니다.

  • 심근경색의 증상

    일반적인 협심증과 마찬가지로 흉통이며 협심증의 경우보다 정도, 빈도, 지속기간이 심하며, 호흡곤란, 창백, 불안, 식은땀, 구토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약 10% 정도는 전혀 통증이 없기도 하는데 노인이나 당뇨병 환자 등에서 나타납니다. 입원 또는 진료 당시 폐울혈이나 저혈압을 동반하는 경우는 예후가 불량합니다.

  • 심근경색증은 어떻게 진단합니까?

    전형적인 흉통이 있고, 심전도상 심근경색증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고, 혈액검사상 심근효소치의 의미 있는 상승이 있을 때 진단이 가능하며, 가장 확정적인 검사는 관상동맥 혈관촬영술이며, 반드시 시행하여 질환의 진단뿐만 아니라 필요한 중재적 시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 심근경색의 치료

    급성기에 심장중환자실 입원 후 절대안정과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허혈치료를 신속하게 시작함과 동시에 막힌 관상동맥에 피가 흐르도록 재관류치료를 시작합니다. 급성기가 지난 경우는 항허혈치료의 유지와 함께 위험인자교정치료를 시작합니다.

    • 절대안정 치료

      심장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산소, 모르핀 등을 투여함과 동시에 항허혈치료를 시작합니다.

    • 항허혈치료

      아스피린, 질산염제, 베타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등을 조기에 병합 투여합니다.

    • 재관류치료

      시술이 허락하는 한 48시간 내에 관동맥촬영술을 시행하여 협착 부위와 정도를 파악하고 가능한 혈관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을 시도합니다. 혈관중재술이 불가능하거나 예후가 나쁜 경우는 개심 관동맥 우회술을 시행하여 가능한 빨리 재관류를 시도합니다. 과거 사용하던 혈전용해제는 치료의 이로움이 증명이 안 되어 현재는 쓰고 있지 않습니다.

  • 심근경색의 합병증과 예후

    대개의 사망원인은 급성 심부전증과 부정맥이며, 치료 후 예후인자는 심근경색 괴사의 부위와 범위이며, 퇴원 전 SPECT나 운동부하검사를 시행하여 생존심근의 유무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