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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 서울본내과 - 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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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우리나라 인구의 약 1%에 가까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있고 매년 많은 사람들이 새로 발병하고 있으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3배나 많이 발생하여 주로 30~40대 중년여성이 많습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주위를 싸고 있는 활막이라는 조직의 염증 때문에 일어난 질환으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만성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과 발의 작은 관절에서 좌우 대칭적으로 관절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이외에도 팔꿈치, 어깨, 목, 턱, 엉덩이, 무릎 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 원인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소인이 있는 사람이 어떤 외부 자극을 받으면 인체 내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비정상적으로 공격하여 염증이 발생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초기증상은 주로 손마디가 뻣뻣해지는 것인데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난 직후에 심하며 1시간이상 관절을 움직여만 뻣뻣한 증세가 풀립니다. 이러한 뻣뻣한 증상은 심한 경우 하루 종일 지속됩니다.
    또한 손마디가 붓고 통증을 동반하여 손을 쓸 수가 없다고 호소하는 환자도 있으며, 통증이 있는 마디를 만지면 따뜻한 열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되면 관절의 연골이나 주위조직이 손상되어, 관절마디가 휘어지거나 굳어져 마음대로 쓸 수 없게 되는 장애가 생깁니다. 이러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꾸준하게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다른 증상은 전신의 피로감인데 환자들은 관절이 아파서 행동하기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전신의 무력감으로 고생하기도 합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이 의심되는 경우

    • 손과 발이 붓고 아프다.
    • 아침에 관절이 한 시간 이상 뻣뻣해서 움직이기 힘들다.
    • 오른쪽 및 왼쪽의 관절이 아프다.
    • 오후에 피로하며 미열이 있는 것 같다.

    이상과 같은 증상이 최소한 6주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났을 시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매우 다양하며, 개개인의 반응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고 상황에 따른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물리치료,방사선주사요법,수술적치료등이 있습니다.

    환자가 치료할 때는 물론완치를 기대하지만 모두가 완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꾸준한 치료를 통해 관절의 통증과 변형 또한 그에 따른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리하고 조절하는 질환이라는 점을 인식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