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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후군 - 서울본내과 - 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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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갱년기 증후군

갱년기 증후군이란?

나이가 듦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체내의 요구량에 미치지 못하여 폐경과 갖가지 신체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 혹시 갱년기가 온 것이 아닌가요?

    •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월경량이 감소합니다.
    •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달아오르며 땀이 많이 나게 되나, 대부분 1-2년 후 사라집니다.
    • 질이 건조해지며 질염 등의 감염이 잘 됩니다.
    • 방광 및 골반 근육이 약해져 요도염, 방광염 및 요실금이 생깁니다.
    •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깁니다.
    • 두통, 기억력 감퇴, 신경과민, 잦은 기분 변화, 우울증, 건망증, 관절통, 골다공증
  • 갱년기가 의심될 때 필요한 검사

    • 흉부 X선 검사
    • 일반 혈액 검사 및 소변 검사
    • 간 기능 : 간 기능이 안 좋은 경우 여성 호르몬 투여 금기
    • 혈당 검사 : 당뇨병 검사
    • 지질 검사 : 콜레스테롤, 중성지질, HDL및 LDL
    • B형 및 C형 간염 검사 : 호르몬 투여 도중 간 기능 악화 예방
    • 유방암 검사 : 촉진 및 유방 촬영
    • 호르몬 검사 : FSH, LH : 필요에 따라서 시행
    • 골다공증 검사
  • 여성호르몬 대체요법

    여성 호르몬을 투여함으로써 갱년기 증상을 호전 시켜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치매(알츠하이머병) 및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그러나 그 한계는 있어 일반적인 노화현상까지 막아내지는 못합니다.

    • 주기적인 방법

      갱년기 또는 폐경 전 후 여성이 매달 규칙적인 생리를 원하는 경우
      21일간 약물을 복용하고 2-3일이 지나면 생리를 하며 3-4일 경과 후 다시 약물을 복용합니다.
      경구용 피임제와 방법은 유사하나 약물 성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체내에 일부 여성호르몬 생성 능력이 남아 있으면 생리를 2번 할 수도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복용해도 생리가 없는 경우는 자궁내막의 위축 때문이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 지속적인 방법

      폐경 후 5년(최소 2년)이상 경과한 여성이 주기적인 생리를 원하지 않는 경우
      대부분 28일 단위로 약물을 복용하게 됩니다.
      처음 복용하는 경우 30-60%에서 3-4개월간은 자궁 출혈을 경험하게 되나 대부분 소실됩니다.
      유방통의 부작용도 생길 수 있습니다.
      효과는 주기적 요법과 비슷합니다.

  •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의 부작용

    • 가벼운 유방통, 하복부 통증, 부종
    • 생리가 다시 시작될 수 있으며 2-3개월 후면 자연히 소실됩니다.
    • 유방암(장기간 과용량 복용시)-- 정기적인 유방 검사가 필요합니다.
    • 간 기능 장애--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
  • 호르몬 대체요법 중 정기검진

    처음에는 일 개월에 한 번씩 방문하여 문제점 및 복용량을 조정합니다. 그리고 매년 일회씩 정기검진을 받아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간질환, 기타 질환 등을 예방하고 조기진단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예기치 않은 출혈,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고 통증이 있거나, 심한 두통, 근육통, 요통이 나타나는 경우 주치의와 상담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