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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조기진단 - 서울본내과 - 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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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폐암조기진단

조기폐암진단

급격히 증가하는 폐질환과 폐암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금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줄지 않는 흡연인구와 그로 인한 간접흡연, 미세먼지와 황사로 대변되는 심각한 대기환경,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폐질환과 폐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암은 5년 생존률이 14%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고, 그만큼 빨리 발견되는 경우가 극히 드문 실정입니다. 2000년대 이후 연간 폐암 사망자는 1만6,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국내 사망원인 1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암이 그렇듯이 폐암도 최대한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여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암처럼 폐암도 상태가 많이 진행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10명중 1명 꼴로 증상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흡연자보다 비흡연자의 폐암 발병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폐암을 일찍 발견하기 위한 폐암조기진단은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폐암조기진단의 방법

폐암의 조기진단을 위해 가장 기초적으로 단순 흉부X-선 촬영과 가래 암세포 검사 등이 있지만, 그 효과는 기대를 항상 밑도는 수준이었습니다. 단순 흉부X-선 촬영의 경우 조기폐암은 거의 발견이 어렵고, 전체적인 발견율은 20%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의료기기의 발달과 대중화로 인해 전산화단층촬영(CT)이 발달하여 폐암의 조기진단에 크게 기여하였고, 최근에는 방사선피폭량도 단순 촬영의 2~3장 찍는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적고, 아주 작은 말초형 초기 폐암까지 찾을 수 있는 저선량 흉부전산화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이 폐암의 조기발견에 큰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저선량 흉부CT로 폐암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은 일반적으로 93%에 이르고 있습니다.

폐암의 조기진단

누가 저선량 흉부CT를 받아야 하나요?

10년간 매일 1갑정도의 담배를 피운 흡연자, 간접흡연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경우, 운전, 밀폐된 공간에서의 조리, 열악한 작업환경에 오래 노출된 경우는 반드시 저선량 흉부CT촬영으로 폐암조기진단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만성폐쇄성폐질환, 간질성 폐렴 등의 만성폐질환 환자와 인후암, 후두암, 식도암, 위암처럼 폐암이 추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암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도 정기적인 진단을 반드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도입한 저선량 흉부CT는 일반CT에 비해 방사선피폭이 1/5 정도 밖에 되지 않고, 또한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아 간단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Low dose Spiral 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