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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클리닉 - 서울본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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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클리닉

3만명 이상의 만성질환 네트워크를 보유한 서울본내과의 솔루션은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건강 그대로 함께 하겠습니다.

B형 간염

간염이란?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 독물, 자가 면역질환, 선천성 대사 장애 등의 원인들이 간염을 일으켜 간세포의 손상을 가지고 오며, 급성 또는 만성화 과정을 거치면서 정상적인 간 조직이 섬유화 조직으로 대체되면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경과에 따라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구분됩니다. 만성간질환과 그로 인한 합병증은 전체 사망원인 중 5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중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염이 만성간질환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B형 간염 보균자의 자연경과

    급성 간염의 대부분은 회복되고, 일부에서 만성화되는데 만성간염이 되면 자연치유나 치료가 힘들고 종래에는 합병증이 발생됩니다. 일반적인 성인간염의 경우는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와 손상이 활발한 복제기를 거쳐서, 복제가 멈추고 간염도 수그러드는 비복제기의 경과를 밟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수직간염의 경우 바이러스 복제는 활발하지만 간 손상이 별로 없는 면역관용기를 수년 내지 수십 년 지속하다가, 복제와 손상이 활발해지는 면역제거기를 거쳐서, 복제와 손상이 사라지고 비 활동성 간염상태로 유지되는 비복제기(과거 건강보균자 혹은 무증상성 B형 간염 보균자)를 거치고, 다시 복제와 손상이 시작되는 재활동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면역제거기나 재활동기가 길어지거나 염증이 심각할 경우는 간경변증의 합병증 상태로 갈 수 있습니다.

  • 만성간염의 치료

    현재로서는 만성간염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병기와 간염의 정도를 파악하여 관리 또는 치료합니다. 활동성 간염의 상태를 비 활동성 상태로 신속하게 바꾸어 간경화증이나 간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또한 전염력을 낮추어 성인간 또는 모자간의 전염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의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만성간염이 활발한 시기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쓸 수 있습니다. 비활동 기에는 특별한 약물치료는 필요치 않으며 간염의 재발과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와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요구됩니다.

    항바이러스제로는 주사제인 인터페론과 경구 약물인 제픽스, 헵세라 등의 효과가 입증이 되어있으며, 간장 보조치료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 정기적인 관리와 예방

    금주하고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각종 약물을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간독성이 있는 약물(결핵약, 항생제, 무좀약, 근육 이완제, 고지혈증 약, 건강보조식품, 성분미상의 한약 또는 민간요법)은 신중히 선택합니다.

    영양관리와 적절한 운동을 지속하고, 주기적으로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합병증을 조기 발견합니다.

  • 간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일반적인 생활수칙

  • 간에 좋다고 하는 민간요법과 생약제는 대부분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오히려 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특히 간염이 있는 경우 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과다한 음주 후 해장술이나 불필요한 약제의 추가 복용은 간 손상을 더욱 심화할 수 있습니다.

  • 음식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기름진 음식은 삼가하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며 적절한 체중관리를 요합니다. 하지만 무리한 체중조절은 심각한 지방간염을 유발하고 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 적당한 운동은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임의로 만성B형간염 치료제 복용을 중단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은?

  • 만성B형간염 치료제 복용을 중단하면 우리 몸 속에서 약물의 양이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일부 바이러스는 증식을 계속하고 바이러스의 변이를 촉진시켜 약제에 내성을 가지는 바이러스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의사의 처방대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바이러스 내성이 발생한 경우 어떻게 되나요?

  • 억제되어 있는 B형간염 바이러스가 다시 활발해지고, 이제 따라 좋아지고 있던 간 수치나 조직의 상태가 다시 악화됩니다. 하나의 약제로 치료가 불충분하면 두 가지 약제를 처방받아야 하며 항상 또 다른 내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항바이러스 내성 발생 여부는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므로 의사의 지시대로 치료제의 양과 시간을 잘 지켜 제대로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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