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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 - 서울본내과 - 만성질환 클리닉 - B형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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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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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

알코올과 간질환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화증

유병율과 위험요소

우리나라는 순수한 알코올성 간경화증의 빈도는 불확실하며, 오히려 B형, 혹은 C형 간염에 의한 간경화증이 많고 이들과 중첩되어 있어 통계 확인이 어렵습니다.

위험요소

  • 음주 기간과 음주량

    매일 80그램(소주 한 병의 양)을 20년 이상 음주할 경우 간경화증이 발생되며, 상대적 위험성은 40-60그램(소주 반 병)의 음주량으로도 상존합니다. 음주 절대량이 중요하며, 음주 방법이나 술의 종류와는 무관합니다. 같은 양의 음주일 때 남성보다 여성이 더 위험한데 여성 호르몬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B형 혹은 C형 간염

    음주자에게는 전염성 간염의 발병률이 높습니다. 미국의 경우 마약중독자의 비위생적인 혈관주사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 유전적 소인

    알코올중독은 유전적 경향이 있으나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 경향은 불확실합니다. 알코올 탈수소효소 등과 같은 알코올 분해에 필요한 효소 체계는 유전적이어서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이와 관계있습니다.

  • 영양상태

    알코올중독자에게서 단백질-칼로리 결핍이 흔합니다. 적은 음식물 섭취뿐만 아니라 알코올에 의한 신체 신진대사 이상으로도 기인됩니다. 알코올 중독자의 부적절한 영양섭취가 간 장애를 촉발시킴은 분명하나,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를 막지는 못합니다.

알코올의 간장애 기전

  • 간조직의 저산소증

    알코올의 분해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무해물질로 다시 분해될 때 많은 양의 산소가 필요하므로 주위 간 조직이 저산소증 손상을 받습니다.

  • 염증세포의 활성화(호중구)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급성 염증세포를 유도, 간조직의 손상이 발생됩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단백질 결합물질이 항원 역할을 하고, 많은 화학유도물질에 의해 만성적인 간 손상과 간의 섬유화가 진행됩니다.

병리소견 :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화증

  • 지방간

    알코올에 의한 급성 간 손상이며, 회복 가능하고,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형태이상입니다. 간세포 안에서 지방질 대사가 방해 받으면서 간 세포내에 지방이 축적됩니다. 지방간은 알코올성 간염 혹은 간경화증의 전 단계는 아닙니다. 지방간은 다른 원인, 즉 비만, 당뇨병, X증후군(고지혈증 특히 중성지질), 영양결핍, 임신, 약물(결핵 치료제의 일부, 스테로이드, 테트라싸이클린 등)에 의해서도 발생됩니다.
    소정맥 혈관주위 섬유화 결합조직과 섬유조직이 증가되며, 작은 혈관 주위부터 섬유화가 진행됩니다.

  • 알코올성 간염

    간세포괴사, 세포주위 섬유화, 급성 염증, 말로리 하이알린, 지방간 등의 소견이 보입니다.

  • 알코올성 간경화증

    알코올성 지방간 : 단주 후 100% 회복
    알코올성 간염 : 단주 후 2/3가 회복되며 지방간 소견을 동반합니다.
    알코올성 간경화증 : 회복이 불가능하며, 알코올성 간염, 지방간의 소견을 동반합니다.

  • (비교) 바이러스성 B형 간염

    • 급성의 90%는 완전히 회복됩니다(10%는 만성으로 이행)
    • 만성 : 바이러스의 자연소실이 없어 대부분 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으로 진행됩니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회복 후 면역이 생기면 재발은 없으나, 알코올은 단주 후에도 언제든지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며, 면역이 생기지 않습니다.

임상증상

  • 지방간

    간 비대, 우상복부 혹은 상복부 통증, 경미한 간 기능 이상을 보이며, 황달은 없습니다.
    단 한 번의 과음으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 알코올성 간염

    보통 수 주 혹은 수개월에 걸친 음주에 의해 발생합니다. 간 비대, 식욕부진, 열(38.3도 이하), 황달 등이 나타나며, 고열이 있을 경우 폐렴 등 합병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 기능 수치 SGOT/SGPT의 상승(500이하)과 황달이 있고, 바이러스 혹은 약(타이레놀 등의 진통제)에 의한 간 손상이 합병될 경우 500이상 오릅니다. 치료 후 7-8일에 걸쳐 간 기능 수치가 회복되며 황달은 더 오래 지속됩니다.

  • 알코올성 간경화증

    거미 모양의 혈관종, 붉은 손바닥 반점, 복수, 부종, 잦은 코피, 간성 뇌증, 신장 기능 이상 등의 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와 예후

  • 지방간

    단주 후 4-6주에 걸쳐 회복.

  • 알코올성 간염 회복에 영향을 주는 요소

    • 단주 후 3분의 2에서 회복(동반된 간경화증 정도에 따라 예후 변화)됩니다.
    • 염증의 진행정도가 심하여 백혈구 수치가 15000이상이면 예후가 불량합니다.
    • 소정맥 혈관주위 섬유화 정도.
    • 간부전증 소견; 지혈장애, 간성 뇌증, 간성 신증.
  • 알코올성 간경화증

    정상적인 간으로의 회복이 불가능하며, 일반적인 간경화증 치료와 동일하고, 완치 요법보다는 증상 완화 치료가 중심입니다.

  • 치료 : 알코올 중독 치료에 준합니다.

    • 단주 : AA(익명의 알코올 중독자 모임)
    • 입원치료 : 신경안정제, 비타민 B, K. 미네랄, 영양결핍 해소 등 대증 요법이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