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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립 및 조기 대장암 내시경적 치료 - 서울본내과 - 소화기내과 클리닉 - 대장 내시경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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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클리닉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을 비롯한 최고의 의료팀, 대학병원급 장비로 구성된 소화기내과 클리닉은 이미 그 꼼꼼함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수만회 이상의 내시경 시술과 수천회에 이르는 용종절제술로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언제나 내 가족처럼 진료하겠습니다.

폴립 및 조기 대장암 내시경적 치료

폴립 및 조기 대장암의 내시경적 치료

조기 대장암 및 대장암의 전구 질환인 대장의 선종성 폴립의 발견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 치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폴립 및 조기 대장암의 내시경적 치료

    대장암은 서구에 많은 암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대장암의 빈도가 증가되어 현재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흔한 암이 되었습니다. 대장암 발생의 위험 인자로는 고령, 가족력, 선천적 요인, 높은 포화 지방과 낮은 섬유 섭취 등의 식이 습관, 음주, 염증성 장질환의 병력 등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증상은 배변 습관의 변화, 복통, 혈변, 체중 감소 등이 있으나 대부분은 진행된 대장암에서 나타나고 조기 대장암의 경우 대부분에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대장암의 경우에도 조기 암과 진행 암의 예후는 현저한 차이를 보여 대장암을 초기에 진단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 왔으며 현재는 대변 잠혈 검사, 대장 조영술, 대장 내시경검사 등을 이용하여 대장암의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조기 대장암 및 대장암의 전구 질환인 대장의 선종성 폴립의 발견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그 치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폴립이란 장 점막의 표면에서 솟아오른 혹을 일컫는데 대표적인 신생물성 폴립인 선종은 그 자체로는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적으나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대장암은 선종 단계를 거쳐 발생합니다.
    (선종-선암 속발, adenoma-carcinoma sequence).}

    선종성 폴립은 크기가 클수록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많아 0.5 cm미만의 경우 1% 미만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만 1-2 cm는 2-10%, 2 cm 이상의 크기의 경우 약 40%에서 암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선종성 폴립은 악성화 할 가능성이 있고 대부분의 대장암은 선종성 폴립으로부터 유래되므로 선종성 폴립은 적극적인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최근에는 대장 내시경 기기와 기술의 발달에 의하여 대장 폴립을 진단하고 제거하는 것이 비교적 쉽게 되었습니다. 대장암으로의 진행이 흔한 종양성 폴립의 경우 크기가 아주 크거나 장점막에 부착된 부위가 넓은 무경성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내시경적으로 폴립에 올가미를 씌우고 전기를 통전하면서 절제하는 ‘내시경적 폴립 절제술'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올가미로 조인 폴립의 굵기가 1.5 cm 이상인 큰 폴립의 경우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서 조각으로 제거하는 ‘분할 절제법'이 이용됩니다.

    무경성이면서 평편형 폴립이나 함몰형 병변에서는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의 방법을 이용하여 선종 및 대장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즉 병변의 기저부 점막하층에 식염수를 주사하여 융기시키고 절제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시술에 따른 합병증은 출혈, 장천공 등으로 1-2%의 빈도에서 관찰되는데 개복수술을 요할 정도의 심각한 합병증의 빈도는 이보다 낮은 비교적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대장 폴립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폴립의 일부분이 악성 변화를 일으켜 대장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절제된 폴립을 현미경적으로 자세히 조사하여 암세포가대장벽의 점막층 까지만 침범한 경우,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은 경우, 암세포가 폴립 절단부나 맥관의 침범이 없는 경우에는 내시경적 폴립절제술 만으로도 대장암의 치료가잘 된 것으로 생각해도 되며,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