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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별 분류 - 서울본내과 - 만성질환 클리닉 - 비만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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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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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별 분류

비만의 원인별 분류

  • 1차성 비만 (단순비만)

    • 유전적 요인

      양부모가 비만할 때 자녀가 비만할 확률은 80%, 한쪽 부모가 비만할 때는 40%, 양부모가 비만하지 않을 때 자녀가 비만할 확률은 7% 정도 됩니다.

    • 환경적 요인

      비만인의 2/3은 어렸을 때는 비만하지 않았는데 성인이 되어서 비만해진 것을 보면 생활양식이 많이 관여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식하는 행위는 에너지의 과다 섭취로 여분의 에너지가 체내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게 만듭니다. 실제로 비만한 어린이의 70-80%는 과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동 부족, 육체적 활동량의 부족은 에너지 소비 감소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신체적 활동량이 적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노인, 수술 후 체중 증가 현상 등은 활동량의 부족에 기인합니다. 비만인이 대조군에 비해 에너지 섭취가 많아서라기보다 활동량이 적어서 비만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가족의 공통적인 식생활 유형이나 TV 보기, 여가 활동, 운동 습관 및 사회, 문화적인 요소 등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들이 비만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2차성 비만

    특정 질환이 있어 2차적으로 비만해질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비만인 중 약 5% 정도에 속합니다. 내분비 질환, 염색체 이상의 한 증상으로써 체중이 증가될 수 있으며, 일부 약물 복용 후에 체중이 증가되는 경우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질병 요인

      갑상선기능 저하증, 쿠싱증후군, 고인슐린혈증 등 일부 내분비 질환에서 비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 환자에서 부종에 의한 체중 증가와 지방 축적이 생길 수 있고 쿠싱증후군에서는 중심성 비만의 형태를 보입니다. 극히 드물게 염색체 이상에 의한 질환으로 기형을 보이면서 비만이 동반되고, 시상하부성 비만으로 포만 중추에 손상을 받았을 때 식욕 조절을 못하여 다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나타내게 됩니다.

    • 약물 요인

      일부 약제는 체중 증가를 일으키게 되며 관절염이나 천식, 만성 면역성 질환에 많이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사용시 식욕 항진으로 비만을 일으킬 수 있고, 여성 호르몬 복용시 경도의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며 정신 분열증 치료약물도 식욕을 항진시켜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