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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의 이해 - 서울본내과 - 의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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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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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의 이해

어느날 아침 침대 시트가 젖어 있고 아이는 울고 있으며, 당신은 망연자실 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야뇨증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십대들, 심지어는 몇몇 성인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좌절감이 심하겠지만 야뇨증은 대개 심각한 문제를 나타내는 병은 아닙니다.

내 아이가 잘못 되었을까요?

만약 이에 대한 답변을 알게된다면 안심할 것입니다.

5세 이상의 침대를 적시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밤 시간동안 소변을 담아두고 있을만큼 방광이 발달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방광이 가득차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함에도 깨지 못할 정도로 깊이 잠들기도 합니다.
한 동안 그런 현상이 없다가 아이가 침대를 적신다면 동생의 출생과 같은 스트레스가 많은 사건이 종종 그 원인이기도 합니다.
드물게 야뇨증은 신체적인 이상에서 기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지 야뇨증이 아이들의 잘못은 아니므로 화를 내거나 당황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무시하지는 마십시오. 의사에게 문의하면 야뇨증을 극복하고, 더 빠르게 나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어떨까요?

의사나 간호사가 당신과 아이에게 여러 가지를 질문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이가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많이 침대를 적시는지 또 그 양과 색깔에 대해 물어볼 것입니다. 또한 아이가 통증이나 작열감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볼 것입니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의학적 문제라도 말하는 것이 좋으며, 야뇨증이 유전일수도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아이였을 때 침대를 적시던 사람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의사는 아이가 신체적인 문제가 있는지 진찰을 할 것이고, 감염여부를 위해 검사를 시행 할 것입니다. 진료의 하나로 며칠동안 아이의 소변 기록 일지를 쓰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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