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시경 검사

서울본내과 내시경센터

내시경을 통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구부까지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병변이 있을 때는 조직검사를 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수면내시경이란?

장관 질환에 대한 검사법으로 내시경검사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나 검사에 따른 고통 등으로 인하여 많은 환자들이 내시경 검사를 회피하거나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를 받는 환자에게 고통을 덜 주고 보다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보조적인 방법들이 연구되어 내시경 전처치제로 진정제를 사용하는 수면 내시경이 도입되었습니다. 수면내시경에서 사용하는 진정제는 환자의 의식소실이 없이 수면작용과 기억상실을 유도하여 내시경검사의 고통과 두려움을 해소 시키고 내시경검사의 불쾌한 기억을 없어지게 합니다.

흔히 무통내시경이라고도 불리는 수면내시경은 상부위장관 내시경과 하부대장 내시경에서 모두 다 사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수면내시경에서 사용하는 진정제는 환자의 의식소실이 없이 수면작용과 기억상실을 유도하여 내시경검사의 고통과 두려움을 해소 시키고 내시경검사의 불쾌한 기억을 없어지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인 미다졸람은 불안을 감소시키고 통증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키며 차후의 대장 내시경검사에 대한 거부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 미다졸람은 정맥주사 시 약 1-5분 이내에 진정 및 수면 효과가 나타나며 약 30분에서 1시간 까지 효과가 지속되며, 드물게 4-6시간까지 그 효과가 지속된다. 진정제의 용량은 환자를 안정시키고 검사에 따른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으나 환자의 의식에는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는 정도여야 하며 무의식 상태가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독립적인 호흡은 물론이고 촉감을 유지하면서 체위변동에 대한 요구에 협조할 수 있는 수준의 진정만 유도하게 됩니다.

수면 내시경을 시행 받기 위하여서는 내시경검사 전에 수액을 정맥도관으로 환자에게 주사하합니다. 진정제 주사는 내시경 검사 직전에 사용하게 되며 내시경이 끝난 뒤에는 특별히 준비된 회복실 침대에서 안정하게 하고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관찰하게 됩니다. 검사 후 의식이나 전신상태가 충분히 회복된 뒤에 귀가하게 되며, 검사 당일에는 운전, 기계 조작이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진정제는 호흡,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 폐 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 또는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는 적용할 수 없으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사용하는 진정제에 대한 해독제를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내시경검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만큼 준비가 잘되어 있는 상황에서 숙련된 의사에 의하여 시행되는 수면내시경은 내시경검사의 고통과 불쾌감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수면내시경 과정

검사 당일에는 예약된 시간 30분 전에 병원에 도착하여 접수한 후 내시경검사실에 오시면 됩니다. 수면 내시경은 일부 고령 환자와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적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진찰실에서 의사의 진찰(혈압측정)을 받고 간단한 검사(흉부 사진, 심전도)를 시행한 뒤 내시경실에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수면 내시경을 시행받기 위하여서는 생리식염수 수액을 주사 받고 일반 내시경과 같은 전처치(내시경 전처치 근육주사, 위내 가스제거용 물약의 복용)를 받고 대기하게 됩니다.
진정제는 내시경 직전에 사용하게 되며 내시경이 끝난 뒤에는 특별히 준비된 회복실 침대에서 안정하시고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관찰하게 됩니다.

의식이나 전신상태가 충분히 회복된 뒤에 귀가하게 되며, 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십시오.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면내시경 주의점

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진정제는 일부에서 호흡,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 폐 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 또는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만성 심부전, 만성 신부전, 간경변증 환자에서는 약물 지속 시간이 연장되어 주의를 요하여 진정제에 대한 해독제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시경검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만큼 준비가 잘되어 있는 상황에서 숙련된 의사에 의하여 시행되는 수면내시경은 내시경검사의 고통과 불쾌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절제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

식도, 위, 십이지장 질환을 초기에 진단하기 위하여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며 이 안내문은 내시경검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검사를 쉽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란?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악성 종양으로 남자에서 첫 번째, 여자에서 두 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식도암의 빈도도 증가되고 있습니다. 위 및 십이지장궤양은 비록 양성 질환이지만 출혈, 천공, 장 폐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강조되고 있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식도, 위, 십이지장 질환을 초기에 진단하기 위하여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가 필요하며 이 안내문은 내시경검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검사를 쉽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구강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고 식도, 위, 십이지장의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자세히 관찰하기 위하여 때로는 푸른색의 색소를 뿌리기도 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할 조직검사도 하며, 추후에 비교관찰을 위하여 사진으로 현상하기도 합니다. 폴립(용종)이 있으면 내시경을 통하여 절제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출혈을 멈추게 하는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위 십이지장의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서 방사선 사진(상부위장관조영술)을 찍을 수도 있지만 내시경검사는 조영술에 비하여 정확도가 높고 이상이 있는 경우 바로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 위십이지장 궤양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라는 세균의 검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 예약

외래 진찰실에서 상부위장관내시경검사를 의뢰하면 내시경 검사실에서 검사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준비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검사 준비

내시경검사를 위해서는 금식하는 것이 필요한데, 보통 검사전날의 저녁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가볍게 하는 것이 좋고 이후에는 물만 허용되며, 검사 당일은 기상 이후에는 모든 것(물, 커피, 복용하던 약)을 금식하여야 합니다.

검사실 내원

  • 검사 당일에는 예약된 시간 30분 전에 병원에 도착하여 접수한 후 내시경검사실에 오시면 됩니다.
  • 연소자나 노약자는 보호자를 동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병원에 오실 때에는 의료보험증과 진찰권을 꼭 지참하여 주십시오.

검사 순서

  1. 검사 당일 순서가 되면 하의를 갈아입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주사를 맞습니다.
  2. 잠시 복도에서 기다리시면 순서에 따라 검사하여 드립니다.
  3. 검사실에서는 하의를 내려 항문이 보이도록 한 다음 그림과 같이 침대 위에 왼쪽으로 누워 양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깁니다.
  4. 먼저 항문에 국소마취제와 윤활제를 바른 다음 항문을 진찰합니다.
  5.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넣고 공기로 장을 부풀리면서 내시경을 맹장까지 삽입합니다.
  6. 검사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10분 - 30분이 소요됩니다.

검사를 쉽게 받으시려면

  • 내시경이 처음 목을 지나 식도로 진입될 때 긴장하여 힘을 주게 되면 오히려 검사가 어렵고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가능한 한 긴장을 풀고 몸의 힘을 빼십시오.
  • 내시경이 들어가는 식도와 숨을 쉬는 기도는 서로 다른 곳으로 숨은 천천히 쉬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검사 중 입안에 고이는 침은 생키지 말고 입 옆에 받혀 놓은 휴지로 흘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검사 중에는 위험하므로 움직이지 마십시오.

검사가 끝나면

검사가 끝나면 목마취가 풀리는 약 2시간까지는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결과의 확인

  • 조직 검사 결과는 약 일주일 후에 나옵니다.
  • 검사가 끝난 후 검사료를 수납하신 후 외래에 가셔서 검사를 의뢰한 선생님의 진찰을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