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심사 2회 연속 1등급(100점 획득) 혈액투석센터

신장내과 김혜원 박사팀

서울본내과 혈액투석센터는 중앙보훈병원 응급의학과 및 신장내과 부장을 역임한 김혜원 원장(고려대학교)을 중심으로 15년 이상의 팀웍을 가진 의료진이 독일 B.braun의 최신 투석기 32기, 최상의 완벽한 정수시스템, 서울에서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최고의 전망과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자를 보다가 어떻게 할지 고민될 때에는 내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결정하라.”

언제나 후배들과 제자들에게 중요한 결정의 순간마다 의사로서의 사명을 가장 먼저 새기라고 강조한다는 김혜원 박사는, 늘 환자의 편에서 신념을 지켜나가며, 서울본내과의 本의 의미처럼 진료의 근본정신을 잊지 않고, 환자를 항상 가족처럼 생각하는 모든 의료진과 함께 최고의 혈액투석센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본내과 혈액투석센터의 장점은 다른 곳에서 호전이 되지 않는 문제들을 보는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해결해 드리는 것이 우리 병원의 자랑이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종합병원에서부터 지속해 온 김혜원 박사의 취미이자, 특기입니다.

1등급 인공신장실의 꼼꼼한 치료

서울 마포·강서의 최고 수준의 신장내과로 자리잡은 서울본내과 혈액투석센터는 B.braun(비브라운)의 혈액투석기 32기와 최고의 신장내과 의료팀이 오직 환자분의 건강과 편안한 일상을 위하여 함께 합니다. B.Braun은 전 세계적으로 63,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최고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서, 가장 신뢰감 있는 투석시스템과, 소독시스템으로 유명합니다. 서울본내과가 보유한 비브라운의 모든 투석기가 고유량 고효율 투석이 가능하며, 혈액투석여과 시스템을 보유해 자유로운 혈액투석여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혈액투석실 운영시간

• 월·수·금 [오전/오후/야간반 운영] 오전 6:30 ~오후 11:00
• 화·목·토 [오전/오후반 운영] 오전 7:00~ 오후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