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장질환 클리닉
신장질환
매년 20만명 이상이 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고, 혈액투석 환자는 연 1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신장질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장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은
신부전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몸에 노폐물이 쌓여 기능상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질환으로, 며칠간 급속히 진행되는 급성신부전, 서서히 진행하여 3개월 이상 회복되지 않는 만성신부전으로 나눌 수 있고, 만성신부전 중 잔여 신장기능이 10% 이하로 떨어져 투석이나 신장 이식 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연장이 어려운 경우를
| 단계 | GFR 범위 | 진단과 치료 방법 예시 |
|---|---|---|
| 1단계 | 90 이상 | 신장 질환 예방, 원인적인 요인 치료 |
| 2단계 | 60-89 | 신장 질환 예방, 기저질환 치료 |
| 3a단계 | 45-59 | 혈압, 혈당, 지질 조절, 신약 복용, 교육 및 영양 상담 |
| 3b단계 | 30-44 | 신약 복용, 악화 요인 제거, 예방적인 투석 준비 |
| 4단계 | 15-29 | 투석 및 이식 준비, 체중 조절, 신약 복용 |
| 5단계 | 15 미만 또는 투석 | 투석, 이식 등 신장 대체 요법 선택 |
말기신부전 환자는 혈액투석 또는 이식을 받아야 합니다!
혈액투석(hemodialysis)은 주로 만성 콩팥병5기( 말기신부전) 환자에게 시행하게 되며, 신장 기능이 떨어져 노폐물이 쌓여 있는 환자의 혈액을 혈액투석기의 펌프를 이용하여 필터를 통과시켜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걸러내 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만성 신부전 환자는 주 2-3회 1회 투석시 4시간 정도의 치료 시간을 가집니다. 투석 횟수와 시간은 환자의 컨디션과 남아있는 신장 기능, 소변량에 따라 다릅니다. 신부전 환자는 신장 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개별화된 치료가 필수입니다.
투석기(인공신장기)는 환자의 혈액에서 너무 많은 물과 단백질 대사의 결과 발생한 질소함유성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장의 산·염기 평형과 전해질 농도가 개선되도록 구성된 용액에, 투석막으로 만든 관을 넣고, 이 관 속에 환자의 혈액 일부를 순환시킴으로써 주요한 신기능을 대행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투석기 안에서 혈액이 응고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헤파린을 사용하게 됩니다.
신장질환이 의심된다면
거품뇨가 지속되거나 부종이 지속되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소변이 농축 되었다거나 물을 많이 마시지 않고 운동을 심하게 한 경우, 탈수 증상 등으로 적은 양의 소변에 많은 양의 노폐물을 배출되면 거품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소변의 흐름에 따라 이따금씩 거품이 관찰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품이 빈번해지고 심해진다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소변의 단백뇨는 신장 질환이 발생할 때 초기에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에 관리하면 신장 기능의 악화 속도를 늦추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단백뇨가 더 흔하게 있을 수 있으며, 조절 되지 않을 경우, 신부전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생각해야합니다. 단백뇨가 진행하면서 부종의 악화, 혈압의 상승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장질환 검사
신장 질환의 진단을 위해 기본적인 소변검사, 혈액검사를 시행하며 이상이 있을 경우, 소변 단백뇨 정량 검사, 24시간 소변 검사, 정밀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에 따라 진행됩니다.

신장질환을 발견하고 판단하는데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당, 단백뇨, 혈뇨, 농뇨 등을 발견하고 소변 농축 정도를 측정하여 신장 기능을 판단합니다. 단백뇨에는 소변 단백뇨 정량 검사를 1회성 소변으로 간단히 시행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24시간 소변을 모아서 정확한 정량검사와 생화학적인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혈액 속 크레아티닌, 시스타틴 씨(cystatin-C) 등으로 신장의 사구체 여과율을 계산할 수 있으며, 빈혈, 전해질,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항체 검사 등을 통해 신장질환의 원인과 동반 질환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순 X-ray 촬영부터 초음파, CT를 통해 신장의 형태 및 크기를 파악하여 신장질환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영제는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꼭 필요한 경우 예방적인 조치를 하여 안전하게 조영제 CT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