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클리닉
유방암 5년 생존률 90% 육박!
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으로 가능합니다.
해마다 한국에서만 2만 5천 여 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는데, 이는 여성암의 4위에 해당하는 수치로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폐암, 위암, 대장암이 각각 2만5천~3만명 전후인 것을 감안하면 유방암 발병률은 엄청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유방암 5년 생존률이 75%였던 것에 비해 현재 치료방법 등에 따라 85~95%에 이르는 것은 발전된 의료기술과 건강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종류
출산 후 수유와 미적 기능을 함께 가진 유방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유방의 젖샘인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유방조직의 성장 및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이들 호르몬 수치의 변화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가장 흔한 유방암 유형(80%)으로서, 유방관을 따라 세포가 침윤하면서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편이고, 커지면서 전이 되기가 쉽습니다.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이지만,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비침윤성 유방암으로서, 예후가 좋은 편이라 0기 암이라고도 합니다.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이지만,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으로서, 다른 이유의 유방수술에서 우연히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방암 자가검진

매달 한 번, 생리 시작 후 7-10일 뒤에 자가검검을 합니다.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알림을 받으시면 좋습니다.

거울 앞에서 팔을 올리고 한 번, 양손을 엉덩이 뼈 위에 올려서 한 번, 팔을 내려놓고 이완시킨 상태에서 한 번식 모양을 살펴보세요.

덩어리나 부어오름, 발적, 젖꼭지의 모양이나 위치 변화 등을 확인해 주세요.

각각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짚어서 통증이나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한 손을 올리고 다른 한 손의 3~4손가락 끝으로 겨드랑이에 결절이 느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유방 바깥 쪽부터 젖꼭지 쪽으로 이동하면서 작은 부분씩 덮어가며 점검하세요.

같은 방식으로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외부에서부터 원 모양으로 움직여 전체적으로 점검하세요.

누워서 같은 과정을 반복해 봅니다. 어깨 아래에 베개를 놓고 누우면 더욱 좋습니다.

국민건강검진 유방X-레이 촬영은 해마다 받으시고, 궁금한 점이나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진료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