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검진
매일 10만번 박동하는 당신의 심장
하루 10만 번의 박동, 그 무게를 아는 당신을 위해 서울본내과가 100세 시대 건강을 위한 심장검진을 안내해 드립니다. 심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입니다. 특히 심장 질환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미 병증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던 건강한 사람도 심장 검진을 통해 숨겨진 위험 요소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심장 질환은 조기 발견 시 생활 습관 교정과 약물치료만으로도 큰 수술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은 심장병의 씨앗이 되어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무증상이 곧 건강’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증상 없는 건강검진을 통해 심장의 이상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지내다 위급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일반적인 심장검사인 심전도(ECG)만으로는 심장의 구조적 문제나 혈관의 좁아짐을 100%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심장검진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바로 심장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증상
질환
습관
심장검진 프로그램
환자분의 상태, 증상에 따라 기본적인 혈압, 혈액검사부터 심전도, 초음파, 홀터검사(24시간, 또는 48시간 심전도 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심장은 자율적으로 전기를 만들어 근육을 수축시키며 박동합니다. 심전도 검사는 이 미세한 전기 신호를 몸 표면에서 측정하여 그래프로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심장 검사로, 부정맥이나 심근경색의 징후를 가장 빠르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꼭 확인하세요!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덜컥거리는 느낌(부정맥 의심)이 있을 때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이나 실신 경험이 있을 때
가슴 부위의 압박감이나 통증이 느껴질 때
만성 피로감과 함께 숨이 가쁜 증상이 있을 때
수술 전 심장 기능을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때
심장 질환 가족력, 혹은 전문의의 권고가 있을 때
심전도로 발견할 수 있는 주요 질환
부정맥 : 심장 박동이 너무 빠르거나(빈맥), 느리거나(서맥), 불규칙한 상태
관상동맥 질환 :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부족한 심근허혈이나 심근경색
심장 비대 :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거나 심방/심실의 크기가 커진 상태
전해질 이상 : 혈액 내 칼륨 등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한 심장 반응 확인
심장초음파(Echocardiography)는 높은 주파수의 초음파를 심장에 보낸 뒤, 되돌아오는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여 심장의 구조와 기능, 혈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노출이 전혀 없어 임산부나 영유아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심장 질환 진단의 필수 검사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장합니다
평소 가슴 통증(흉통)이나 답답함을 자주 느끼시는 분
계단을 오를 때 유난히 숨이 차거나 호흡 곤란이 있는 분
심한 두근거림이나 어지러움을 느끼시는 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어 합병증 확인이 필요한 분
가족 중 심장 질환 환자가 있는 분
전문의의 권고를 받으신 분
심장 초음파로 확인하는 주요 질환
심장 구조 : 심장의 크기, 심실 벽의 두께, 판막의 형태
심장 기능 : 심장이 피를 짜내는 펌프 기능(박출률), 이완 기능
혈류 상태 : 심장 내부의 혈액 흐름 속도, 판막 역류 및 협착 여부
기타 질환 : 심장 내 혈전(피떡), 심장을 싸고 있는 막의 염증(심낭염)
일반 심전도 검사는 측정 시간이 1분 이하로 매우 짧습니다. 만약 증상이 가끔 나타났다 사라진다면 짧은 검사만으로는 이상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홀터 검사는 소형 기록 장치를 몸에 부착하고 24시간, 또는 48시간 동안 일상생활을 하며 심장의 전기적 상태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정밀 검사입니다. 24시간 이상 심장 박동을 포착하면서 자는 동안, 운전하면서, 운동하는 동안 등 비정기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을 놓치지 않고 잡아냅니다.
24시간 심장 홀터 검사가 필요한 경우
가슴 두근거림, 덜컥거림이 불규칙하게 나타나 일반 심전도로는 확인이 안 되는 분
일상생활 중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이나 실신 증상이 있는 분
가슴 통증이 가끔씩 나타나 협심증이 의심되는 분
부정맥 약물 복용 후 치료 효과를 판정해야 하는 분
인공 심박동기를 이식한 후 기능 점검이 필요한 분
심장 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전문의의 권고를 받은 분
홀터 검사 진행 과정 및 생활 수칙
장비 부착 : 가슴에 전극을 붙이고, 손바닥만 한 가벼운 기록기를 허리나 어깨에 착용합니다.
일상 생활 : 검사 중에는 샤워나 목욕, 과격한 운동, 전기장판 등은 피해야 하고, 떨어진 경우 즉시 다시 붙입니다.
증상 일지 작성 : 검사 중 가슴 두근거림이나 통증이 느껴질 때의 시간과 활동 내용을 일지에 꼼꼼히 기록합니다. 정확한 진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장비 반납 : 다음 날 병원을 방문하여 장비를 제거하고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일반 심전도 vs 홀터 검사, 무엇이 다른가요?

- 측정 시간 : 검사 준비까지 5~10분 내외
- 검사 목적 : 부정맥 확인 등 질환 및 기본적인 심장 상태 파악
- 특징 : 검사 시점 위주의 심장 상태 확인

- 측정 시간 : 24시간 이상 (연속 기록)
- 검사 목적 : 간헐적인 부정맥/협심증 포착
- 특징 : 일상 활동, 수면 중 상태까지 확인하고 부정기적 부정맥까지 확인 가능


